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틴 아담 (문단 편집) === [[울산 현대]] === 그렇게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K리그의 울산 현대로 전격 이적했다.[* 22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부터 관심을 가지긴 했으나 유럽 리그의 시즌이 끝나기 전이라 데려올 수가 없었다.] 선수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좀 더 높은 리그라는 점, 팀이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가장 좋은 금전적 조건이었다는 점에 끌렸다고 한다. 7월 11일에 울산이 기존 용병이었던 [[마크 코스타]]를 내보냄과 동시에 오피셜이 떴다. 등번호는 63번이고,[* 선수 본인이 커리어 동안 달아온 등번호들은 66, 19, 16번이나 각각 [[설영우]], [[김영권]], [[원두재]]가 사용중이라 달지 못했다. 그러나 현지 인터뷰에서 밝히길 딱히 선호하는 등번호는 없으며, 66번은 단지 아버지 생년을 따른 번호였고 울산에서는 어머니의 생년을 따라 63번을 단다고 하였다.] 등록명은 '''마틴 아담'''이다. 피지컬적인 측면에선 신장 180cm의 [[레오나르도(1997)|레오나르도]]보다 훨씬 좋은지라 레오나르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울산의 후반기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의 이번 시즌 주된 약점이 제공권이 좋은 멤버가 모자라 세트피스 등의 공격 상황에서 상대가 중앙을 틀어막으면 크로스를 높게 올리는 전술이 무용지물이 되고 오히려 위협적인 역습 상황을 맞이한다는 점인데, 이를 해결해야지만 후반기에 무너지지 않고 우승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다.] 썰들에 의하면 울산은 마틴 아담을 영입하는데 상당한 거금을 들였다고 한다. 이적료 최소 15억 이상 + 마크 코스타 계약 해지 비용 + 아담 마틴의 연봉을 합하면 적어도 40억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금액을 만들기 위해 여러 선수들 이적료+ 오세훈, 이동준의 이적료 + 장현수 영입을 위해 남겨둔 돈을 [[올인|일거에 투자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적 오피셜은 떴지만, 비자 발급을 이유로 오피셜 직후 경기인 수원 삼성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헝가리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4년이며 2026년까지라고 한다.[* 보통 K리그 구단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영입 계약을 1~2년으로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울산 구단 측에서도 이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